앞으로도 계속 발전하는 경희대 글로벌 의료과정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.~~^^^원우들도 정이 많고 자실되어 따뜻한 분위기를 느겼던 과정이었습니다.또한 두분 교수님들의 열정은 어디에도 비교할 수 없는 정력적인 것이었습니다.앞으로도 계속 발전하는 경희대 글로벌 의료과정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.~~^^^